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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야그란지 (Praia Grande)는 큰 항구를 뜻하는 뻬아부쑤 (Peabuçu) 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마르찜 아폰소 데 소우자 (Martim Afonso de Souza)로부터 개척되기 시작한 도시이며 몽과과 (Monguaguá)와 경계선인 시쇼바(Xixová) 언덕 기슭에 300년 이상 까이싸라스(caiçaras 해안 마을의 주민)마을이 자리한 특징을 갖고 있다. 19세기 후반기부터 보께이라웅 (Boqueirão), 자르짐 길례르미나 (Jardim Guilhermina), 솔레마르(Solemar) 등에도 자리하고 있다.
1902년과 1910년 사이 이따이뿌 (Itaipu) 요새 건축과 1914년 뻰실 (Pênsil) 다리 개통 이후 쁘라야그란지(Praia Grande)는 발전하기 시작했다.
성비쎈찌 (São Vicente) 변두리에 위치한 이웃 도시인 쁘라야그란지(Praia Grande)는 친권 해제 운동이 시작된 1954년까지 모두에게 잊혀진채 몇 십년을 지냈다. 그리고 1967년 1월 19일 쁘라야그란지 (Praia Grande)는 지방 자치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이 후 30년은 관광, 저소득, 약탈 등으로 낙인되었다. 그 때 버려진 이 곳은 시민 집행부에서 개발한 도심지, 위생, 교육, 운송, 공공 안전 프로젝트에 힘입어 많은 발전을 기록하며 오늘날 그 시대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오늘날 쁘라야그란지 (Praia Grande)는 브라질 국내 관광지 8위, 남동부 지역에서 3위 상파울로 州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상파울로의 첫 해변이라(" A primeira Praia de São Paulo")는 뜻 깊은 표어를 채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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